부산 편의점 분신 50대 남자 사망, 사건 동영상 마치 공포 영화 같아

부산 편의점 분신 50대 남자 사망, 사건 동영상 마치 공포 영화 같아

부산의 한 편의점 장소에서

50대로 보이는 남성이 휘발유를 자신의 몸에 뿌린 뒤에

불을 질러 분신한 사건이다.
22일 경찰은 분신한 남성이

온몸에 3도 화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했다고 한다.
몸에 불을 질은 남성이 21일 편의점에 휘발유 통을

가지고가 5천만원을 달라고 요구했으며
그뒤에 편의점 주인은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오자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라이터로 불을 냈다.

경찰은 순찰차에 준비해둔 소화기로 불을 제거했만

분신한 남자는 이미 온몸에 큰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했다

경찰이 유족 편의점 업주를 대상으로

경위를 조사중이며 부검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게시판에 해당 사건 영상이 퍼져나갔다
절대 보지말라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