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AMA, 새 앨범 타이틀 DNA, 다시보기 재방송

방탄소년단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AMA

세계적 스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성곡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 아이돌로 최초 초청을 받았다

그들의 모습은 미국 전역에 생중계로 전파를 탓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DNA'를 열창했고

객석이 그들의 무대를 뜨겁게 했다.

무대속의 팬들이 환호했고 춤을 추며

한국어 말 노래를 따라 열창했다.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축하공연을 서고 미국 TV에 정식 데뷔에 성공한 무대다
방탄소년단이 당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시어터

시상식을 통해 아시아 뮤지션으로 단독 무대를 섰다.

팬들의 축하속에 레드카펫을 지나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타이틀곡 ‘DNA’로 무대에 선다.

행사 주최측의 배려로 방탄소년단을 가장 앞줄에 초대했다,
해외 팬들의 반응도 열광적이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 앤설 엘고트이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손수

영상을 찍어 SNS에 공유했다.

무대는 ABC 방송으로 생방송되어

미국 구글 트렌드 검색 순위로 방탄소년단은 1위로 등극한다

방탄소년단의 소감은

“미국 시상식에서 한국어로 된 음악을 선보이는 것이 굉장히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다시보기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