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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 전 아내 엠버 허드 양성애자, 커밍아웃


배우 엠버 허드는 양성애자라고 자신을 커밍아웃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말렸었다고 고백했다.
엠버 허드가 최근 알루어 인터뷰를 통해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커밍아웃할 수 없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릴거이고 커리어에 치명타를 입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할리우드에서 양성애자 LGBTQ(성소수자)가 제약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하지만

난 밝히지 않을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엠버 허드는 또한 스스로 자신을 무엇으로도 규정하지 않는다고 하며

"정해진 '딱지'에 저항하는 것이 중요하고.

결국 전부 같은 인간이다"라는 자신의 주장을 밝혔다.

엠버 허드는 사석 자리에서

양성애자이라고 당당하게 솔직하게 전했고

팬들 또한 이를 알고있었다는것이다

동성연인 포토그래퍼 타샤 반 리와 같이 4년동안 연애했다.
또한 배우 조니 뎁과 헤어진뒤에 지금은

뉴질랜드 스턴트맨 마나 히라 데이비스와 사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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