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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하이파 웨흐베, 중동 지역의 비욘세

인형의심장 2017. 11. 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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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 웨흐베


중동 지역의 비욘세라 불리는

가수 하이파 웨흐베(41)는 최근 이집트 공연장에서 입은 반바지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레바논 출신 가수다.
웨흐베는 10월29일 이집트 카이로 아메리칸대학(AUC)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후폭풍이 거세다
그러나 웨흐베 가입 짧은 바지가 노마위에 올랐다.

웨흐베는 청바지의 짧은 반바지를 입은체 노래를 했다.
현지 가수조합에 따르면 웨흐베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무대에 선 경위 조사 중이라고 한다. 웨흐베에게도 출석하라고 통보했다는 사실이다.
웨흐베를 대변해 조사를 받은 매니저가 가수조합에 사과했으며

미래에 이달 말 공연에는‘정숙한’ 의상을 착용하겠다고 사과했다.
웨흐베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른 곳도 아닌 아메리칸대학에서 반바지를 입어 문제가 된다니 놀랍다”

“조사를 받으라니 어쨌든 받겠다”고 불편한 입장을 전했다.
더욱이 이전에 이집트 당국이 3년 전에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에 노출 있는 옷을 입아 성적인 농담는 이유로 상영을 금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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