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윤 징역 1년 확정, 특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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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심장 2017. 11. 10. 07:52

박채윤 징역 1년 확정, 특혜 인정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씨가 최근

징역 1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의료법 위반 뇌물공여 혐의 때문에

기소된 김영재 원장 상고심 징역 1년을 선고 했던

원심판결이 확정돼었다.
박채윤 씨가 안종범 전 수석 부부한테

4900만 원의 금품 미용시술

김진수 전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한테는

1000만 원 정도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특검팀에 따르면

박채윤 씨는 안종범 전 수석한테

금품을 준 정황을 알아냈으며 구속영장을 청구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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