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오늘 부부된다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오늘 부부된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타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은

10월의 끝 오늘 31일 드디어 결혼식을 한다.

이날 결혼식은 극비 철통 보안속에 진행 예정이다.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오후 4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장소에서 결혼식 예정이며

부부가 된다. 

작년 방송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진짜 연인이 돈 두사람은 결혼을 하게되어 더욱 큰 감동을 전한다.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에는 취재진한테도 공개하지 않는다

포토 월 또한 생략한다. 식전 기자회견도 열지 않는다. 철저한 비공개이기 때문에 결혼식 초대장 없이는 식장 내부로도 들어갈 수 없다.
결혼식 진행 과정도 떠한 비밀이다.

결혼식은 주례사가 없이 진행된다

또한 송혜교의 절친 가수 옥주현이 축가를 불러준다.

그리고 송중기의 절친 후배 박보검은 피아노 연주해줄 예저이다.

이광수는 편지 낭송을 해줄예정다.

신혼 여행지로는 유럽 신혼여행을 떠난 다고 했지만

일정은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