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반려견, 벅시, 한일관 대표 물어 사망, 최시원 인스타그램, 최시원 공식 사과글

최시원 반려견, 벅시, 한일관 대표 물어 사망, 최시원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반려견 벅시가 한일관 대표를 물어 패혈증으로

사망 사건한것에대해 사과글을 올렸다.
최시원은 21일 SNS을 통해

“가족을 잃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마 전 저희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과 관련된 상황을 전해 듣고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의 한 사람으로 큰 책임감을 느낀다. 항상 철저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부주의로 엄청난 일이 일어나 깊이 반성하고 있다”
서울 압구정동에서 한일관 대표가

지난달 30일 살고있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개가 물어 사흘만에 패혈증 때문에 사망한다.

놀랍게고 최시원의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 불독이다.

최시원 공식 사과글

가족을 잃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얼마 전 저희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과 관련된 상황을 전해 듣고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의 한 사람으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항상 철저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부주의로 엄청난 일이 일어나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instagram.com/siwon1987/?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