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회충, 학교 급식 반찬 고래회충 발견, 갈치 조림 내장 부분서 발견

고래회충, 학교 급식 반찬 고래회충 발견, 갈치 조림 내장 부분서 발견

학교에서 학생들이 밥을먹다 발견 갈치 조림 내장 부분에서 발견
납품업체가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서 생긴일
다행히 학생들과 교직원의 복통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식사중 급식 반찬에 기생충 일종 고래회충이 발견된 충격적 사실이 화제다

이 사건으로 교육 당국이 조사중이다.
급식을 먹던 학생들은 반찬에 나온 갈치조림 조각 내장을 보다

실 모양의 회충들을 찾아냈다.
학생들은 신고 했으며 조사해보니 이 기생충은 어류에 많이

기생하는 고래회충 이었다.

납품업체가 갈치 내장을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했다. 다행히 일정 온도로 가열해 복통을 호소하는 사람은 없었다.
급식관리의 문제로 학생 학부모들이 크게 격노했다.
고래 회충이란 영하 20도 이하 냉동 보관

또흔 60도 이상 온도를 통해 1분 이상 가열해야 죽는다.

다행히 학교에서 200도 온도 오븐을 통해

5분 동안 문제가 됐던 갈치를 가열해

사람에게는 해가 되지 않았다.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데 이런일이 생겨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