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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이즈, 부산 20대 에이즈 여성 피임 안하고 성매매


부산에서 에이즈에 걸린 20대 여성이 생계를 위해

채팅앱을 이용해 남성과 성매매해 경찰에 적발되었다.
경찰 보고에 의하면 A씨가 지난 8월 14일 부산 동래구 모텔에서

채팅앱으로 조건만남을 하려는 남성과 만난뒤

8만원을 받은뒤 성관계를 했다

놀라운건 경찰이 A씨의 전과기록 중

A씨가 에이즈 감염자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된것.
2010년에 성매매로 에이즈에 걸린 A씨가

생활비 목적으로 성매매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진술에 성매매 했던 남성들이 추가로 있는 사실을

자백 했다.

그녀는 5월부터 3달동안 10∼20정도 성매매를 했다

8월에 경찰에 발각되 성매매를 멈춘것을 이야기하다 진술한것이다.
또한 A씨는 성관계 중 피임기구를 이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로써 상대 남자들의 에이즈 감염이 우려된다.
경찰은 A씨의 통화내역을 분석

성매수남을 추적중이다.
그러나 이 성매수남들이 조사에서

성매매 사실에 대해 부인하면

에이즈 감염 검사를 강제 행할수없다.

보관당국에 따르면 인권 문제 때문에

누구한테 전파됐는지 감염 경로를 조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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