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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4회 예고, 미리보기


[4화 예고] 복자클럽 분열?! ′복자클럽 깨요, 마요?′




부암동 복수자들 3회 다시보기, 재방송, 줄거리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방송편에

이준영은 라미란을 도와 복자클럽에 함께 한다.
18일 방송편 ‘부암동 복수자들’에는

홍도희(라미란)의 딸 김희경(윤진솔)이 교장 홍상만한테 성추행을

당해버린다.
김희경이 동생 학교 세빛고에 체육 기간제 교사로 일하러 청므 출근하게되고.

교장 홍상만이 인사을 하려고하는 김희경한테

“김 선생은 체육이 아니라 무용 선수 같네”라며 손과 몸을 더듬는다.

김희경은 교장의 이런 행동에 불쾌한 감정을 느낀다.
그뒤 집에온 김희경은 가족들의 출근 축하를 받았으나

기분이 않좋다.

김희경은 “나 짤릴 것 같아”고 고백하고 눈물을 보였다.
사실은 김희경은 회식 자리에서

자신의 다리를 만지는 교장의 행동을 제지하려다

바지에 음식을 쏟아지게 했다

홍도희가 이를 듣다 “사지를 분질러야지”눈에 힘을 준다.
그뒤 복자클럽 3인방이 학부모 간담회에 참여해

설사약을 물에 타고 교장에게 먹게 하려했으나

실패한다

간담회가 시작하고

홍도희가 딸이 당한 사실을 알리려했지만

딸의 말류로 참으며 자리에 참석한다.

그러나 홍상만 교장이 물에 설사약을 타고 접착제가 있는

의자에 앉아버린다.

그리고 물을 먹고 배가 아파오지만 바지가 의자에 접착되어

화장실에 못가며 힘들어하고

이 작전은 수겸 이준영의 계획이었다.

홍도희 대신 복수한 이수겸이 복자클럽과 같이 하게된다.


다시보기 재방송


복자클럽의 존재를 알아챈 수겸은 정혜에게 합류 의사를 밝히지만 복자클럽은 단호히 거절한다. 친엄마 수지가 고향 집과 선산을 노린다는 걸 알게 된 수겸은 수지의 일행에게 폭력을 휘둘러 파출소에 가게 되고... 기간제 교사로 첫 출근한 딸 희경이 교장에게 성추행당했단 사실에 도희는 복자클럽과 함께 원대한 복수를 계획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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