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일본 배우,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카라타 에리카 일본 배우,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우연히 캐스팅되어 스타덤에 오른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전속 계약을 해 한국 활동을 계시한다.
카라타 에리카는 이전 2015년 7월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에서 데뷔했다

카라타 에리카 소니 손해 보험사의 모델 활동으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작년 7월 TV 도쿄의 드라마 ‘소리 사랑’에 출연

,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귀족탐정’, ‘담요 고양이’ 에서 연기로 경력을 쌓아왔다

요즘에는 촬영을 끝낸 영화

‘자나깨나(언제나)’를 톤해 처음 주연을 배우를 연기 했다.
한국 활동으로는 LG ‘V30’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활동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자사 또한 이번 영입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비롯해 더욱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병헌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중이다.

카라타 에리카, 일본 여배우, 목장 알바생 唐田 えりか, Erika Karata

과거 목장 아르바이트를 하다 우연히

캐스팅 섭외를 받은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0)이 화제다
그녀는 3년 전에 에리카는 지바현의 '엄마 목장'이라는 장소에서

파트 타임 아르바이트중 우연하게 이곳에 방문했던

지금의 소속사 매니저에게 스카우트 제의받은것이다.
그때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학업 연예계 데뷔를 준비한다.
같은 해에 9월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보였으며

다음 해에 후지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로써 그녀는 배우로 성장한다.
에리카는 1년 만에 스타가 된것이다.
각종 광고에도 출연했으며
에리카가 출연한 2018년 개봉 준비중인 영화도 기대를 모은다.
 

출생: 1997년 9월 19일 (20세), 일본 지바 현
키: 167cm
방송: Voice Love

https://www.instagram.com/erika_karata/

카라타 에리카 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