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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최악 폭탄 테러, 소말리아, 사망자 231명


사망자 수는 231명 이상 부상자는 300여명에 달해 최악의 테러사전
중상자도 많아서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 최악 테러사건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14일 차량 폭탄테러가 터져 최소 231명이 사망했다.
최근의 최악의 테러로 기록된다.

모가디슈의 마디나병원에 의하면 15일 테러 때문에 22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상자가 늘어 사망자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137명의 사망자가 발생

많은 사망자들이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화상을 입었다

약 3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 하지만 중상자가 많으며

사망자 수가 크게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이 테러는 모가디슈 시내 사파리 호텔 부근에서 트럭이 사거리에서

거대한 차량 폭탄 공격을 일으킨다.

모가디슈에서 제일 발달한 K5 사거리를 통해

터진 차량 폭탄테러 때문에 근처 버스 또한 피해를 입었다

근처 건물 또한 크게 흔들림이 감지 되었다.

폭발이 벌어지고 나서 2시간 후에

모가디슈 메디나 지역근처에서 다른 폭탄 테러가 발생한것이다.
소말리아 정부에 따르면 이 테러가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명령으로 벌어진 테러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알-샤바브는 아직도 자신의 입장을 전하지 않는다.
미군이 금년 소말리아에서 알카에다와 관련한

알-샤바브 같은 이슬람주의 무장세력에 대한 드론 공습의 수를 늘려왔다

소말리아는 내전 때문에 현재 무정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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