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파티피플 수지, 좋니 여자 버전, 11회, 다시보기, 재방송

박진영의 파티피플 수지, 다시보기, 재방송

파티피플에 수지가 JYP와의 재계약에 관해 이야기를 했다.

14일 방송편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을 통해

배우 가수로 활동하는 수지가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다.
박진영이

“사실 수지와 4개월간 연락 안했다”

“JYP 계약기간이 끝나갈 때 쯤이었기 때문에 내가 연락을 하면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생각을 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박진영이

“4개월을 끌더니 재계약을 결심했다”

“조건을 봤더니 어마어마한 조건이 아니라 ‘이건 뭐지?’ 싶을 정도였다. 여우 짓을 안 했다. 돈에 대한 문제도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에 수지가

“원래 하던 사람들과 열심히 할 지, 새로운 사람들과 해볼 지 고민했다”

“결국에는 데뷔시켜주고 지금까지 일한 사람이 있는 데라는 생각이었다. 아낌없이 해보고 아니라면 훗날 그때 옮기자는 생각이었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의 의상은 어깨가 많이 보이는

드레스 차림 이었다

‘국민 첫사랑' 느낌 그대로다.

스승이며 소속사 대표

사회자 박진영 또한 수지를 향해

“정말 자랑스럽게 예쁘다”고 평했습니다.
수지는 방송에서 매력과 더불어 뛰어난 가창력을 보엿다.

박진영과 같이 듀엣 무대를 펼쳤다

뛰어난 가수의 재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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