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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자 여중생, 성매수한 남성들 추적 실패, 배가 아퍼 병원에서 조사뒤


에이즈 감염자 여중생과 조건만남한

성매수 남자들 추적이 실패했다.
11일 스마트폰으로 이루러진 성매매 조건만남을 여러번했던

10대 여학생은 병원에서 후천성 면역결핍증 에이즈에 걸린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여학생과 성매수 남자들 추적에는 실패한다.
여학생은 에이즈를 치료를 위해 학교를 자퇴했다.
경찰은 성매수자를 추적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추적 실패 이유는 스마트폰 채팅 앱에 어떤 정보도 남아있지 않았다.
경찰은 기록이 남지 않아 더 이상 수사가 불가능하다.

1년 정도 너무 오래 지났다.
치료를 위해 퇴학 했으나 학교는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도 않했다.
또한 관할 교육청에도 알리지 않은것이다.
교육청애 따르면 학교가 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는지 알아내려고 감사중이다.
경찰은 여중학생과 성매매를 알선했던 한명과 2명을 구속하며 수사를 끝냈다.
15살 여중학생이던 작년 8월부터 한사람으로부터 소개로 성매매를 시작한것이다.
하지만 지난 5월 배의 통증으로 병원에 갔고 에이즈에 걸린걸 처음 알게된다.
10여 번의 성매매에서 에이즈에 걸린 생각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고교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성매매에 동원했다

경기 용인의 고등학고 3학년 최모군은 작년 가을 친구 4명과 같이

평소 알고 지내던 여학생 10명을 모은뒤 조건만남을 지시했다.

최군이 에이즈에 걸린 여중생 A양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된 20살 주모씨한테

소개해준 사람이다.

최군은 조건 만남 앱을 사용해 성매수 남성들을 간편하게 찾았다.

회원가입 필요없고 익명상태로 채팅이 가능해

경찰 추적도 피했다.
여학생의 가족에 따르면 조건 만남 광고글을 올린뒤에

조건 만남 할 사람을 구하고 강제로 집어넣었다고 한다.

강제로 몇 번 하다 시켜도 겁이 덜 나게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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