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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아빠 딸 나갔다 집에 오니 친구 죽어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어금니아빠의 딸로 부터 1차 조사 뒤에 추가 조사를 통해 새로운 진술을 얻었다.
피의자 이모(35)씨 딸(14)의 진술은 이렇다

"아빠가 나가 있으라 해서 외출했으며 돌아와보니 친구가 죽어 있었다"는 진술을 들었다.
또한 부검 결과에서 사망한 여중생은 이씨가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전 5일 날 어금니아빠를 검거하는 순간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이씨 딸을 조사할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했었으며

9일 오후 병원에서 1차 조사뒤에 저녁 추가 조사에서 집에 돌아오니 친구가 죽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부검한 결과에 따르면 피해자가 끈 도구로 목이 졸려 숨진 타살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딸의 건장이 완전 회복되지 못해

추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당일 오전에 어금니아빠를 3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찰은

살해 방법 동기에대해 조사중이다.
경찰 조사에 출석하며 그는 살해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대해

"들어갈게요"라는 대답만했으며
이전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다 현제는 경찰의 부축으르 받고 조사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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