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119회 예고, 미리보기, 118회 다시보기, 재방송, 줄거리

훈장 오순남 119회 예고, 미리보기, 118회 다시보기, 재방송, 줄거리

유민(장승조)은 세희(한수연)한테 “비자금 있는 장소 알아냈어요” 라고 질문하고

18회 줄거리
황봉철이 세희를 만나자

“돈은 찾아왔냐 돈 어디 있냐니까” 라고 하며.

세희는 유민한테 돈 박스를 “지금 같다 드려야 되요” 라고 하고

유민이 “그럴 필요 있습니까 그 자가 한 짓을 생각해봐요” 라고 답한다.
세희는 봉철을 향해 “불쌍한 내 엄마를 왜 그렇게 만들었냐고”

“이제 그만 죗값 받으세요” 라고 한다. 봉철은 “세희야” 하며 놀란다

세희는 “당장 내 눈 앞에서 사라져” 라고 화를 내고
유민은 순남(박시은)한테 “강두물이랑 정말 결혼할꺼야 벌써 다 잊었어 우리 행복했잖아” 라하자. 순남이 “닥쳐”라고 신경질 낸다.
세희가 “당신이 빼 돌렸지 어디 있냐고”

이에 두물이 “황봉철 비자금 창고를 찾은 거 같답니다”고 하고 순남은 그 곳으로 간다. 비자금 창고 앞에서 순남과 두물 운길 등을 본 세희는 “니들이 어떡해”라고 하자

순남이 “왜 들켜서 놀랬어”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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