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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턴 셋째 아이 임신, 케이트 미들턴 입덧 심해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최근 공식 발표한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화제다.

켄싱턴궁이 성명을 통해

케이트 미들텅이 입덧이 생겨 더이상 공무를 수행불가능해졌다.
두사람은 2011년 결혼했으며

윌리엄 왕세손 부부 사이에는

조지 왕자(4)

샬럿 공주(2)의 자녀가 있다.
켄싱턴궁의 입장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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