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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 증언 녹취록, 피 냄새 좋다고


부산에 중학생들이 같은 또래 학생한테 폭력을 행사해

피투성이가 된 끔찍한 사실이 3일 언론에 보도된뒤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가해 학생들이 폭행 중 심한 말 언행을 한 사실이 들어났다.
녹취록내용이 입수되었다고 한다.
공장 안보이는 장소에서 중학생들은 비슷한 또래의 학생을 무릎 꿇힌다

의자 쇠뭉치로 사정없이 폭행을 가한다.
폭행으로 피투성이 모습이 된

14살 한 모 양이 찢어진 뒷 머리를 봉합했으며

수혈까지 하는 중태 상태이다.
당시 폭행상황의 말은 더욱 충격적이었다는 증언이 일파만파 퍼진다
피해 학생 친구 : 피 흘리니까 피 냄새 좋다고 더 때리자면서 피 튀기면 더럽게 왜 피 튀기냐면서 또 때리고요. 여기 남자 불러줄 테니까…그건 아닌 것 같다 하니 한 시간 넘게 때린 것 같아요.
또한 청원을 통해 인터넷에서 강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가해자가 미성년자란 이유로 적법하게 처벌할 수 없다고 하며

소년법을 폐지하라는 입법 청원도 일고 있다.

또한 가해자 이름 학교, 사진의 신상털기가 퍼지고 있다.
이미 두 달 전 피해학생이 폭행을 당해 이미

고소장을 접수했었다고 한다.

이로서 경찰의 부실수사도 도마위에 올랐다.
피해학생 부모는 온라인에 이게 나가고 하니까 병원 와서 조사하고 갔다 하더라고요.경찰은 폭력을 주도한 학생이 만 14세 이상이며 소년법 적용대상이 아니한다니...
그리고 불구속 입건 상태였던

가해학생 2명에 대해선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논의 중이다.


[단독] "피 냄새 좋다고…" 부산 여중생 폭행 증언 녹취록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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