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효리네 민박, 인스타그램

장필순, 효리네 민박

'효리네 민박'에 가수 장필순이 등장했다

장필순의 인스타그램엔는 보신탕 반대의 그링 화제다.
가수 장필수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 이건 뭔가 아니지싶다"

"울화가 치미는 이젠 그만"이라는 글을 게시 했다.
"유기견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이러진 맙시다. 생각의 차이라고 해도 이건 아니지 싶네. 몸에 좋으면 다 먹나. 질린다"의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올린 사진은 한 주류회사의  '보신탕, 이제 떳떳하게 먹읍시다' 라는 문구의 포스터다
과거 장필순은 이효리와 같이유기견을 돕는 캠페인송을 만들어

알게된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