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강남 열애, 디스패치 사진, 인스타그램

유이 강남 열애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배우 유이가 강남(30)이 교제 중 이네요
방송에 같이 출연하다 3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가 됐다고 합니다.
강남이 고정 출연한 SBS TV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녹화에 유이가 게스트로 참여해 더욱 친밀해졌다고 한 관계자는 전합니다.

강남의 솔직한 성격이 유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나 보다.
두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SNS에 퍼지기 시작했다.
일본인 아버지 그리고 한국인 어머니를 둔 강남은 2011년 힙합그룹 엠아이비로 데뷔했으며 예능에도 뛰어나다.
강남은 2017년 1월 그룹이 해체됐고 현재 솔로로 방송 활동 중이다.
14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8일 유이 강남은 서울 신사동 압구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디스패치의 사진에서는 유이와 강남이 편한 옷차림으로 마스크를 했다.

강남은 유이를 집 앞에 데려다줬으며.

두 사람은 헤어지기 전 포옹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이 강남은 교제 중이라는 보도를 했으며.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3개월 정도 전부터 연인 사이가 됐다고 한다.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녹화에서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OSEN에 의하면 유이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은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로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사진 보기

하지만 기사가 나간뒤 배우 유이 는 강남과의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유이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에따르면

14일 뉴스1에 1차 부인 뒤에 사진 공개후에 "강남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유이 또한 강남과의 열애설을 스스로 부인했다.

유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중. 갑작스런 전화에 너무 당황스럽네요"

"강남 오빠와는 '정글의 법칙'으로 친해져 밥도 먹고 다 같이 편하게 만난 적은 있습니다. 근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 여러분. 진짜 뭔가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습니다"라는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강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angkang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