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6주 만에 200만개 판매기록

배틀그라운드, 6주 만에 200만개 판매기록

배틀로얄 게임이 드디어 5월2일자로 200만개가 판매 되었다.

블루홀 김강석 대표에 따르면 "우리가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게임을 다듬는데 도움을 주신 헌신적인 커뮤니티가 있었기 때문" 감사를 표했다. 배틀 로얄 모드를 처음 개발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렌든 그린의 소감은 "달라지기 위해 어떤 것을 추가하거나 그저 새로워 보이기 위해 신선한 요소를 추가하지 않았다."

"우리는 매우 견고한 게임 모드를 지니고 있다. 그것은 이 장르에서 파생된 다른 게임과 모드에서 취합한 모든 아이디어를 정제시킨 것"이란 소감을 전했다.
이 게임은 배틀그라운드는 99명의 플레이어들이 섬에서 난하산으로 떨어져 혼자 또는 4인 2인 팀이 생존을 볼인다. 무기를 커스텀하게 부품을 이용해 업그레이드 가능한 특징이다. 3월 24일 스팀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세계 판매 서비스 판매로 3일 만에 1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 게임은 여름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며, 콘솔요으로 출시를 준비중이다.

이 게임은 추천 게임이다.

플레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게임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