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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아들 학교폭력, sbs 악의적 편집, 인스타그램


SBS 최근 서울위치의 사립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4명이서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 구타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피해 학생그리고 부모의 주장을 내세워 가해자 중에는 재벌그룹 총수 손자

유명 연예인의 아들이 포함되어 책임을 회피 한다고 악의적 편집을 했다고 한다.


배우 윤손하가 뉴스보도로 논란이 일고있는 자신의 아들 폭행 사건

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손하의 입장은 폭행 논란에 휩싸인 10살의 어린 나이의 아이들어서

상처가 어서 낳길바라며 치유되서 건강히 자랄 수 있게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현재 배우 윤손하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되어있다.

윤손하는 자신의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찍힌거에 대해 아니라고 전하는 입장이다.

소속사에서도 이가건에대해 걱정하며 죄송함을 전했으며 사실과 많은 부분 틀리다고 했다. 악의적 편집으로 방송되었다고 한다.
피해자 학생을 이불 속에 넣고 폭행했다는건 짧은 시간 장난을 한것이라고 하며

폭행에 이용했다는 야구 방망이는 플라스틱 장난감이라는것.

바디워시를 먹였다는건 조금 맛을 보고 뱉은 것이라고 해명한다.
윤손하는 담임교사의 지시로 모든 학생이 있는 장소에서 아이들과 같이 사과를 했으며 피해 학생과 같이 아이들은 잘 어울린다고 했다

그러나 피해 학생 부모하고는 잘 이야기가 이루어 지지않았으며 윤손하는 계속 연락했지만 이야기 상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학교폭력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조치 없음 결정으로

화해 양보에 관한 권고사항을 처분을 결정했다.
치료비는 책임을 지나

바디워시를 강제 먹인 것은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윤손하의 공식 입장은 유명인이란 자신의 직업이 이 문제에 영향을 미치도록 행동하거나 의도한 적은 없다으며 아이들 상처가 빨리 치유할 수 있게 노력하는 부모가 되겠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진심어린 입장을 전했다.

윤손하 인스타그램은 연재 비공개다.
https://www.instagram.com/sona1117/?hl=ko


피해자 가족 입장에서는 많은 상처를 받았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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