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정, 패혈증, 배우 윤소정 별세

윤소정, 패혈증, 배우 윤소정 별세

최근 까지 배우 활동을 해온 배우 윤소정이 16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74세이며 16일 오후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 5일장이며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자혜대비 연기로 출연 했다.

1961년에 연극 배우 활동으로 데뷔했으며

출연 작품으로 MBC '폭풍의 여자'

SBS '청담동 앨리스'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사인은 패혈증이다.

故 윤소정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윤소정 선생님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윤소정 선생님께서 2017년 6월 16일 19시 12분에 별세 하셨습니다. 사인은 패혈증 입니다.
고인은 오늘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지난 55여년 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며,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