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 경호원 sns 비하 발언

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과거 결혼전 틴에이지 시절 한구겡 방문한적이 잇는 세계적 가수입니다.무려 14년 만에 한국를 방문했습니다.

방문 일은 10일 방문 예정이며 과거 처음 국내 팬들에게 2003년 12월 앨범 ‘인더존’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었다.

과거 당시 가수 보아와 같이 크리스마스 특집 스페셜 무대도 시청한 기억이 나네요.

국내 단독 공연은 데뷔후 처음입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 공연 경호를 담당한 경호업체 직원은 SNS를 통해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비하하는 글을 올려 비난을 받습니다.
경호업체 직원 한사람이 같은 업체 다른직원 이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 댓글에 '브리트니스피어스 양X 때문에 개고생'이라는 해시태그를 써서 논란거리가 됐네요
사진을 올린 다른 경호원은 답글에 '양X 때문에 돈 벌고 있는 거지'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게시물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국 팬카페에 퍼졌다.
이링 커지자 이 경호우너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시한다.
"경솔한 행동과 발언 정말로 죄송합니다"

"장난 스러운 행동 하나가 다른 분들에게 누를 끼친 것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라고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
해당 경호업체는 해당 직원을 브리트니 경호에서 제외했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상화 한다고 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콘서트 시간은 오늘(10일) 오후 8시이며

장소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브라트니 라이브 서울 2017'를 통해 펼쳐진다.

정말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