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천원 짜리 모조 가짜 다이아 사실은 19세기 진품, 10억원 경매가 가치

1만5천원 짜리 모조 가짜 다이아 사실은 19세기 진품, 10억원에 경매가

세상에는 이런 행운도 있네요

우연히 가짜 다이아몬드인줄 알고 1만5000원 가격에 구매한 모조 반지가

30년 뒤에 진품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매가로 9억5000만원에 낙찰됐다는군요.

CNN에 따르면 8일 영국의 유명 소더비 보석 경매로 출품한

중고 다이아 반지는 기대가 보다 두배인 약 9억5000만원에 낙찰되어 팔렸다고 합니다

반지의 주인은 우연히 1980년대 중고품 판매시장을 통해 싼가격

10파운드로 거래해 소유했고.

구매자 판매자 모두 가짜로 상각했다.

하지만 긴 세월 약 30년 후에 근래에 소유자는

반지 감정을 받을 결심을 했고

26캐럿짜리 진짜 다이아몬드 진자 귀한 다이안 몬드로 밝혀졌으며.

오래된 19세기에 독특한 방법으로 가공한 진귀한 다이아몬드였다.
이 다이아 몬드는 촛불의 빛을 받으면 더욱 아름답다고 한다.

정말 세상에는 운좋은 사람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