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국회의원, 위안부 문제 절차 잘못 지적

강창일 국회의원, 위안부 문제 절차 잘못 지적

강창일(姜昌一, 1952년 1월 28일 ~ , 제주)국회의원

7일 국회 장소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 오후 인사청문회 장소에서

강창일 의원이 위안부 협의에 관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취지는 좋으나 매우 우경화한 아베 총리가 직접 사과했다는건

좋게 받아들려지지만 꼼꼼히 문맥을 살펴보면 영어 번역할 수 없는 정도라며 강하게 비판 했다.
일본관여 단어 하나로 돈 십억엔을 받았으며

이 문제가 할머니들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했다.

또한 강 의원은 밀실을 통해 몰래 당사자 의견을 듣지 않고

발표한것에 대해 실망하며

국제법적인 절차를 승인받지 않았기 때문에 국제법적 효력은 무효라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강경화 후보자가

"의원님 말씀이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 십억엔에 성격이 불분명하다. 불가역 최종적 합의는 국방부 합의에서나 쓰일 내용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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