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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나라 택시

인형의심장 2018. 7. 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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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나라 택시


헬로비너스 나라는 아는형님에서 택시일화를 공개했다.

밤 늦은 시간 집에 가기위해 어던 택시기사를 만나

무서웠던 경험을 전했다.


헬로비너스 나라, 납치당할뻔한!! 찰진 SSANG욕 재연♨


“20세 때부터 가수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어느 날 새벽 2시쯤 연습이 끝났다”며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타려는데

택시가 잘 잡히지 않았다.

2시간쯤 지나자 허름한 택시 한 대가 와 나라 앞에 멈춘다.

차량의 ‘빈차’ 전광판이 부셔질듯 보이는 허름한 택시다.


택시기사는가 나라한테 “타세요”라고 했고.

나라는 목적지를 언급하기도 전이다.

나라가 열린 조수석에 자택 주소를 불렀고, 기사가

“5000원에 갈게요”라고 한다.

원래 1만원이 넘게 되는 거리다.

기사가 의심스러운 나라가

“아니요. 안 탈게요”라며 탑승을 안한다.
기사가 말투가 위협적이 되며.

“아, 타라고요”하며

탑승을 강요했다

나라가 계속 싫다고하자

기사는 “아, 타라고 XX”이라고 욕설을 한다.

나라가 택시를 잡은 곳은 인적이 낮은 거리다.

나라는 회상하며 "너무 무서웠다”

“부모님이 오시기로 했다고 전하자

기사가는 ‘미친X’이라고 말한 뒤 갔다”고 전했다.

택시의 뒷모습을 보자 차량 번호판이 청테이프로 가린걸 본다.

"결국 울면서 아빠에게 전화한 끝에 귀가할 수 있었다”고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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