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천재 소년, 대학 간다

8세 천재 소년, 대학 간다

벨기에 거주하는

8세 천재 소년이 화제다 초등학교에 다닐 나이에

대학 갈 예정이다.

소년은 최근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끝내고

수료증을 가졌다.

6년이 걸리는 공부를

18개월 만에 끝낸것이다

이제 대학에 입학할 것이다.

벨기에 아버지

네덜란드 어머니로 부터 탄생한

사이먼스의 IQ가 145나 되며 수학을 가장 좋아한다.

사이먼스가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가장 좋아했으며

수학은 매우 방대해 통계학과 기하학 등이 전부 들어있기 때문이란것이다.

꿈은 의사 우주비행사를 이야기했으나

지금은 IT계열의 길을 걷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