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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조현우는 멕시코전 중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준 장현수한테

비난이 커지고 있다.
한국이 24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것이다.

이어 조현우의 아내 이희영씨는

일부 네티즌의 심한 악플로 SNS 계정을 폐쇄하기에 이른다.
일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 어린 딸을 향해 악플을 남기기도 했다.
부탁에도 악플이 계속되었고

23일 조현우와 아내 이씨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탈퇴했다.


한국 대 멕시코 경기에서 골키퍼 조현우의

외친 한 마디가 네티즌의 이슈를 얻었다.

한국이 1대 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현우는 “포기하지마”라고 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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