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재일교포, 그것이 알고싶다 조재현과 재일교포 여배우, 성폭행 의혹

조재현 재일교포, 그것이 알고싶다 조재현과 재일교포 여배우

2월 성폭력 의혹으로 공식 활동을 멈춘

배우 조재현(53)한테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일어났다.

재일교포 여배우 A(42)씨가

20일 매체 인터뷰를 통해

“조재현은 16년 전 한 방송국 화장실에서 나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한것이다.

조재현이 “합의 하에 관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재현은 2002년 5월쯤 한 방송국에서 자신한테

‘연기를 가르쳐주겠다’며 화장실로 데려간뒤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조재현이 저항한 A씨한테

“괜찮지?”라고 질문했고

A씨가 “안 괜찮다”고 답했한다.

성폭행 뒤에도 조재현이 방송국 대기실에 있는

A씨의 허벅지에 자기 머리를 대고 눕는 행동까지 했다고 A씨가 주장한것이다.

하지만 조재현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하지만 피해자의 A씨의 어머니는 과거

조재현에게 가 항의했다

조재현이 ‘부부관계가 좋지 않다’고 고백했고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는것이다.
피해자 A씨는 이 사건을 경험한뒤 수년 동안

우울증으로 고통받았으며 병원 치료 까지 받았다고전했다.
그러나 조재현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조재현은 2002년 방송국 화장실 장소에서

A씨를 성폭행 한 적이 없으며.

A씨가 조재현을 잘 따랐고

합의하에 관계를 한 것이라 주장했다.
조재현 측은 A씨를 공갈미수로 곧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