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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by Daylight 공략 #01 생존게임

인형의심장 2018. 6. 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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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by Daylight 공략 #01 생존게임




게임에서 필수 해야할일
발전기 발견하기 위에 조명 등이 높게 있다 찾기 쉬운 방법이다.
판자 발견하기 출구 발견하기, 팀원이 위험하면 도움 주기 살리기 치료하기
킬러가 어떤 살인마인지 기술 파악이 중요

덫구는 덫이 존재

종구는 종 소리가 들림

톱구는 톱 켜는 사운드가 난다.

너스는 비명소리를 지른다.

식구는 피아노 연주 소리를 낸다.

해그는 변기통에서 똥 내리는 소리를 낸다.


전구는 팀원의 비명소리

전기 감전되는 모습을 보인다.
발전기를 수리하며 주위를 잘 보면서 작업하자.
불타는 토템이 보이면 처리하자.
위험을 알리는 심장소리가 없다면

빨리 이동으로 발전기를 고치자.
게임을 시작하면 심장소리를 듣긴 어렵다.

겁먹지 말고 달려서 발전기 위의 형광등을 발견하자.
수리를 시작한다.
발전기를 수리 하지 않으면 출구가 개봉 되지 못한다.
출구의 위치를 미리 기억하자
생존자에 필요한 중요한 요소는 맵을 숙지하는것이다.
맵이 원래는 좁다는걸 생존자 입장으로 해보면 안다.
맵의 코너만 숙지해고 맵의 형태가 외워진다.
맵의 출구를 기억해두면 킬러에게 추격당하거나

위기상황에서 출구를 기억해 도망갈수있다.
판자와 창틀을 잘 알아두면 좋다 이유는
킬러가 다가올때 장애물이 없는 평지 에서의 추격전의 우휘는

살인마가 우세하다.
판자와 창틀의 위치를 잘 알아야 한다.
갈고리와 불타지 않는 토템을 부수는 짓은 좋지 않다.
점수도 적으며 시간도 오래 걸리며 나갈 수 있는 시간도 좁아진다.
또한 토템 알림 퍽을 가진 살인마가 유저를 찾아갈수있다.

갈고리의 경우 체크존 실패 또는 갈고리 해체 성공한다면

살인마에게 보고된다.
이럴 시간에 미리 발전기를 고치자.
자신이 도망 가며 판자 창틀을 이용해 도주할 루트를 알아두면 좋다.

발전기를 수리하며 좌우를 잘 살피자.
자신에게 오는 것인지

쫓기는 팀과 대립하는지 알아야 한다.
팀원들에게 발전기를 고칠 시간을 벌어준다면

서둘러 발전기를 수리하자.
길러가 판자를 파괴하면 킬러의 얼굴에 후레쉬를 쏘면

킬러를 따돌리거나 늦출수있다.


Dead by Daylight is a multiplayer (4vs1) horror game where one player takes on the role of the savage Killer, and the other four players play as Survivors, trying to escape the Killer and avoid being caught and k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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