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현충일 추념식 졸음,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정우택, 현충일 추념식 졸음

6일 현충일 추념식도중 눈을 감은 화면에 방송에 노출됐다.
오늘 현충일 추념식에서 눈을 감고 있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모습에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국립현충원 장소에서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자리에서

생방송 방송 카메라에 눈을 감고 조는 듯한 장면이 생중계 된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다른 분들은 근엄하고 진지하다.

어쩌면 졸지 않은 걸수도 있다. 어떤 의미이든 눈을 감고 다른사람과 대조적인 모습은 눈에 띄기 마련이다.

누리꾼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