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소식

함소원 남편, 풍문으로 들었쇼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배우 함소원의 신혼부부의 일상을 소개되었다. 23일 방송편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박수홍이 함소원한테 직접 통화를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함소원은 갑자기 "잠시만요"라고 전해출연진을 당황하게 한다이유는 "남편이 자꾸 뽀뽀를 해서 그랬다"고 전했다. 함소원이 한국에 신혼집을 장만해 남편과 같이 요리를 하는 신혼 생활중이다. 남편이 중국 재벌이라는 소문을 해명한다. 함소원이 "남편의 집안이 굉장히 좋다"고 인정한다. 진화 아버지는 중국에서 큰 대지를 가졌으며 그러나 남편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아버지에 비해 부족하다"고 고백한다. "의류 사업을 하고 있으며 광저우에 있는 공장들을 몇 개를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진화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