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페이스북 글, 나는 페미니스트다 글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였다 유아인이 또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장문의 글을 공개해 화제다 유아인이 11월 26일 페이스북에 올린글은 "나는 페미니스트다"로 제목이 달렸다. 나는 ‘페미니스트’다. 어떠한 권위가 내게 ‘자격증’을 발부할지는 모르겠으나 신념과 사랑과 시대정신을 담아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320자의 트위터나 그림으로 말하는 인스타그램의 부작용으로 집단 난독증을 앓고 있는 신(新) 인류에게는 매우 길고 어려운 글이 될 것이고, 글을 통해 사람을 보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타인’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숭고한 일이 될 것이다. 수익과 소득을 원하는 자들에게는 먹잇감이 되겠지- 아뿔싸! 그들의 가난한 영혼을 차마 다..
유아인, 인스타그램 사진 트위터에서 네티즌과 설전을 벌인유아인은 인스타그램을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후 유아인이 인스타그램 글에 “Film/Digital. No make up, no fashion, no wax, no photoshop, no filter. Just be natural, Be in the moment Only you and I. Just of us- Let’s start from there. Restart from there”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의 모습은 메이크업 헤어를 않한유아인의 자연적 모습니다.지금 유아인이 내년 상반기 개봉 하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촬영하고있다.
유아인, 네티즌 트위터 설전, 제발 너희 인생 살아 발언 배우 유아인은 24일 11시를 시작으로2시간 네티즌의 댓글에트위터 답글로 실시간 네티즌과 설전이 벌어졌다. 유아인 트위터에는오전 5시에 올린글에 “좋은 방법 하나 알려줄게. 내가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돼. 언팔하면 되고, 검색창에 굳이 애써서 내 이름 안 치면 돼. 너네 제발 너네 인생 삻아. 나 말고 너네 자신을 가져가. 그게 내 소원이야. 진심이고. 관종이 원하는 관심을 기꺼이 줘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남긴다. 유아인의 SNS 트위터에 악플을 전한 네티즌한테 던진 글이다. 또한 배우 유아인이 “나는 내가 예쁘게 놀 수 있고 제대로 자기 힘을 내게 사용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랑 놀께”라면서 “너네 그냥 너네끼리 놀아. 왜 굳이 스스로 불편을 찾아..
골육종, 유아인, 군면제 영화 배우 유아인은 희귀 병으로 인해 군대 면제 판정을 받았다 골육종이란 병은 평소 고통을 참을수있으나 커니는 골육종때문에 현역 군 생활에는 큰 지장이 있다. 골육종은 뼈에 생기는 원발성 악성 종양암이며 통증을 느낄수있다 또한 해당 부위가 쉽게 골절된다. 배우 유아인은 깡철이 촬영하다 오른쪽 어깨 근육 파열2014년 영화 베테랑 촬영당시엔 증상이 심해져 2015년 골육종 진단을 최종 받았다팬들은 유아인의 건강이 걱정이다한국에는 한해 100명에서 150명 발생하며희귀병에 해당한다. 부위는 무릎 주변뼈에 잘 발생하며. 암이 위치는 아프고 붓는 현상이있다. 유아인은 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신체검사를 했으나 4번의 7급 재신검 대상 판정뒤에 결국 27일 면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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