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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배틀그라운드 2017년 매출 6천665억, 김효섭 블루홀 대표
인형의심장
2018. 3. 3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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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배틀그라운드 2017년 매출 6천665억
블루홀의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로 대박을 친다.
블루홀 대표 김효섭이
30일 2017년 연간 매출이 6천665억원
영업이익이 2천517억원을 기록한것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 약 10배이며
영업이익이 흑자로 복귀했다.
회계기준에 의해 2017년 매출 중에
3천431억 원이 2018년에 인식된다는 회사 측의 입장이다.
매출 급등이 작년 3월 얼리억세스 사전유료판매뒤
누적 3천만 장이 판매된 배틀그라운드가 큰 영향을 준다
게임 젝작은 블루홀 자회사 펍지가 맏았다.
김효섭 블루홀 대표에 따르면
"2017년에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뿐 아니며
게임 역사에 기록될 만한 업적들을 남기며
전 세계에 뛰어난 개발력을 보여준 한 해였다"
"올해는 4월에 출시될 테라 콘솔 버전과 기대작 '에어'를 포함한 다수의 신작들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미래의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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