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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정무비서, 인터뷰, 안희정 지사 성폭행 폭로, JTBC ‘뉴스룸
인형의심장
2018. 3. 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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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정무비서, 안희정이 성폭행 폭로
안희정 충남지사의 성폭행 폭로한
정무비서 김지은 씨는 안 지사한테 성폭행 당한
다른 피해자가 있다고 폭로했다.
5일 JTBC ‘뉴스룸’에 모습을 보인
김 씨가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며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폭로했다.
김 씨는 이전 안 지사가 작년 7월 러시아 출장
작년 9월 스위스 출장 수행 일정 뒤
성폭행이 있었다 8개월 간 4차례 성폭행했다고 전했다.
인터뷰 뒤에 자신에게 올 변화가 무섭지만
더욱 두려운 건 안희정 지사이며 오늘 이후 내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여겼다
안전을 보장 방법이 방송으로 생각했으며
국민 모두가 자신을 지켜주면 진실이 밝혀질것으로 본다.
김 씨는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걸 알며.
자신이 이렇게 방송 인터뷰로 추가 피해자들 한테
용기를 전하고 싶다는 뜻을 보였다.
[인터뷰] "안희정 성폭력" 폭로…김지은 "다른 피해자 있는 것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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