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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10대 여학생 실종

인형의심장 2018. 6. 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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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서 10대 여학생 실종


전남 강진에서 10대 여학생이 4일째 실종되

경찰이 수사 중이다.
강진에 사는 10대 A양이 16일 오후 2시께 아르바이트를 구하러 집을 나섰다가

행방불명이 된 소식이다.

A양이 실종 전 SNS를 통해 친구들과 대화에서

'아버지 친구를 통해 아르바이트하러 나간다'고 대화를 했다.

경찰이 A양 아버지 친구이며

A양 가족과 친분이 있는 B(51)씨를 찾아나섰다.
하지만 B씨가

17일 강진 한 철도 공사장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걸 발견한다.
A양의 흔적 또한 미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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