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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켄 여배우 미나미 카호 이혼, 아내 암투병중 20세 연하와 불륜
인형의심장
2018. 5. 1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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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켄 여배우 미나미 카호 이혼, 아내 암투병중 20세 연하와 불륜
일본 국민배우로 불리는 와타나베 켄 불륜이 알려진지
1년 뒤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17일 ‘니칸스포츠’그리고 유명 여러 일본 매체에 따르면
와타나베 켄의 이혼 사실 보도했다.
와타나베의 소속사에 따르면 17일 밤 언론사에 팩스를 통해
와타나베 켄이 여배우 미나미 카호와 이혼을 공식 알렸다.
와타나베가 과거 2005년 여배우 미나미 카호와
결혼했고. 작년 3월 뉴욕 센트럴 파크에
젊은 일본 여성과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같이 있던 여자는 와타나베보다 21살 어린 보석 디자이너이며
3년 넘게 불륜관계를 이어갔다.
아내 미나미 카호가 암 투병당시 불륜을 했던것이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분륜을 인정했다.
"한심한 행동으로 걱정과 폐를 끼쳐 죄송하다. 스스로 한 실수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아내에게 힘들고 슬픈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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