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결혼 없는일로 남양유업 외손녀 연인관계 정리, 근황

박유천 결혼 없는일로 남양유업 외손녀 연인관계 정리

'JYJ' 멤버 박유천(32) 남양유업 외손녀 황모(30)씨가 결별한 소식이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의하면 그들은 최근

애인 관계를 끝냈다.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할 수 없다.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유천이 작년 4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씨와 결혼을 예고했다.

작년 9월로 하려한 예식이 연기고 결별 파혼설을 추측하기도했다.
2016년 6월 4명의 여성들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네 소송 전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곧 팬미팅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