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이지아, 불륜 연기 주목

나의 아저씨 이지아, 불륜 연기 주목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한

이지아의 불륜 연기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는다.
21일 첫 방송한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아는 김영민과 불륜 연기를 잘 소화했다.
김영민을 본 이지아가

“너무 보고 싶어서 화가 났다”

“오늘은 될 수 있는 한 멀리 가자”고 전했다.
이지아는 멋진 불륜 연기러 첫 화부터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보인다.
나의 아저씨 줄거시른 중년 삼형제와 20대 여성의 이상한

만남을 그린 신작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