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모친상, 12일 영국서 모친상, 어머니 장명자, 교통사고

박지성 모친상, 12일 영국서 모친상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은 최근

모친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모친 장명자 씨는

오늘 새벽 돌아가셨다 장명자씨가 작년 연말 영국 런던 방문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 중 세상을 떠난 것이다.

지금 박지성은 많은 슬픔에 잠겨있으며

모친상에 관해 박지성이 운영하는 재단 JS파운데이션은

현재 공식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박지성의 축구 성공에는 헌신한 부모님이 계셨다.

넉넉치 못한 가정 환경에 아들한테 좋은 고기를 먹은 이유로

정육점을 운영한 이야기도 있다.
과거 2014년 5월 은퇴 기자회견 자리에서

박지성이 부모님에게

"무릎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경기를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해

은퇴 발표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언론에 공식 발표했다. 어머니 장명자씨가

아들 박지성이 은퇴를 전할때 눈물을 보이기도했다.
박지성은 박성종-장명자씨의 외동 아들이며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에서 큰 활약을해 국민 영웅이 되었다.

이어 2010년 남아공월드컵 원정 16강에 힘을 부었다.

박지성이 아나운서 김민지와 혼인으로

2015년 11월 첫 딸이 있으며

김민지는 지금 둘째 아이를 임신 하고있다.